전 객실 바다전망으로 이루어진 제주 봄은 미술관과 스테이를 동시에 운영하는 작지만 개성있는 쁘띠끄 호텔입니다. 독특한 건축 디자인과 인테리어로써 예술과 문화가 조화롭게 삶속으로 배어드는 순간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작은 테라스에서 보이는 넓은 바다와 섶섬
Triple room
문섬을 관망할수 있는 온돌 마루
Deluxe Double bed room
기하학적인 모던한 디자인과 작은 테라스와 욕조
Deluxe Double bed balcony
바다가 보이는 티테이블에서 감상하는 저녁 노을과 동트
Twin bed room
기분좋고 아늑한 느낌의 작은 룸
Standard double room
4.8
언제나 최고의 서비스를 위하여 노력하는 제주봄스테이가 되겠습니다.
간이 주방과멋진 가족공간
멋진 바다를 바라보며즐기는 어린이 풀장
테라스와 개인정원에서즐기는 여유로움
스테이크호기
불고기정식
프렌치토스트
오믈렛
@jejubomcafestay
제주봄스테이의 소식을 전합니다.